몇달전 입수한 재믹스 네오 몇장의 사진입니다...
고급스런 외관과 색깔하며... 정말 마음에 드는 기기입니다.
뭔가 만들어야 한다는 의지가 불끈 불끈 솟게 하네요...
날아라! 빨간 빤슈...
차가운 은색 질감과 빨간색의 고급스럼이 더해진 묵직한 녀석입니다.
은색이 금색이였으면 더 좋았었을 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3 확장슬롯에 꽂인 다용도 팩들... 아두이노를 이용한 시리얼(혹은 USB)카드입니다.
MSX쪽 프로그램이 익숙치 않아서 족히 몇년후에나 제대로 사용할듯 합니다.
그래도 언젠간 되겠죠..
업그레이드중인 8255 인터페이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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